호남대 조리과학과, ‘건강반찬’ 장애인시설 기부
호남대 조리과학과, ‘건강반찬’ 장애인시설 기부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3.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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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공봉사FT,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에 건강반찬 12종 전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 학생들이 ‘2019 전공봉사현장학습’(Field trip, 이하 FT)의 일환으로 건강 반찬을 만들어 장애인시설에 기부했다.

조리과학과 학생들은 지난 13일 FT를 시작하면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을 방문하고, 호남지역 신선식재료를 이용해 조리한 왕갈비황태강정, 한방연근조림, 소불고기, 더덕사과무침 등 12가지의 건강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행사에는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윤종철 관장, 지역연계팀 이종훈 팀장, 조리과학과 김영균 교수와 김완수 교수, 김성수 교수, 송기희 교수, 송기욱 학생회장과 FT 팀장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메뉴기획부터, 구매, 검수, 조리, 패킹을 실시했으며, 각 가정으로 배달될 반찬을 기부했다.

윤종철 관장은 “학생들이 FT 일환으로 반찬나눔 재능기부를 해줘서 너무 고맙고 그 맛 또한 훌륭해서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송기욱 학생회장은 “이번 재능나눔 행사에 FT조가 중심이 돼서 학우들이 하나되는 시간이었고,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누렸다”고 말했다. 

한편 조리과학과는 4월 2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39미터 김밥 만들기에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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