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옥용식 교수, 싱가포르서 국제 콘퍼런스 개최
고려대 옥용식 교수, 싱가포르서 국제 콘퍼런스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3.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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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폐기물 관리 국제 콘퍼런스 주재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 (사진: 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3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싱가포르에서 폐기물 관리 국제 콘퍼런스를 주재한다. 본 학회는 싱가포르의 E2S2-CREATE와 미국화학공학회(AIChE) 공동으로 개최되며, 싱가포르국립대학교의 Wang Chi-Hwa교수가 옥 교수와 함께 공동 대회장을 맡는다.

싱가포르의 CREATE(Campus for Research Excellence And Technological Enterprise)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으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영국 케임브리지대, 독일 뮌헨공대 등 전 세계 상위 10대 대학의 연구소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편, 미국 최대 학회 중 하나인 미국화학공학회(AIChE®, American Institute of Chemical Engineers)는 1908년 설립돼 총 31건의 ANSI 규격을 개발했으며, 2018년 기준 110개국 6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옥용식 교수는 Nature지 2월호에 세계토양오염지도화 사업에 대하여 기고했고, (Nature 566, 455 (2019)) 2018년 논문 피인용 횟수 세계 상위 1% 연구자인 HCR(Highly Cited Researchers)에 선정됐으며, 학문 분야 세계 최대 고인용 논문을 출판했다. 또한 환경 분야 최상위 저널 CREST(Critical Reviews in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의 공동편집장으로서 향후 싱가포르 CREATE에 고려대 주관 한국 최초의 연구소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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