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조선산업 퇴직자 인력양성사업’ 선정
창원대, ‘조선산업 퇴직자 인력양성사업’ 선정
  • 백시현 기자
  • 승인 2019.03.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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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조선산업 퇴직자 및 미취업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
▲ 창원대학교 전경 (사진: 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3월 8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인력양성사업인 ‘용접·도장 전문인력 양성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 중소조선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 창원대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조선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중소형 조선소의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용접·도장 공정 관련 분야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첨단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며, 창원대는 총 4억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창원대와 마산 교육장, 거제 교육장 등에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윤상환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이 사업은 창원, 거제, 통영 지역의 조선산업 퇴직자 및 미취업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200명을 교육해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지역 조선사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원대는 연간 총 52억 원 규모의 이 사업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전남대불산학융합원과 함께 3년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인원도 두 배로 확대돼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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