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김병조 교수, 대한지역사회물리치료학회 초대 학회장 선출
동의대 김병조 교수, 대한지역사회물리치료학회 초대 학회장 선출
  • 백시현 기자
  • 승인 2019.03.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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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돌봄 위한 물리치료 인프라 구축해 나갈 것”
▲ 동의대 물리치료학과 김병조 교수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동의대 물리치료학과 김병조 교수는 지난 2월 15일, 동의대 의료보건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한지역사회물리치료학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지역사회물리치료학회(Korean Society of Community Based Physical Therapy Association)는 전국 대학의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 병원 물리치료사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병조 교수는 취임사에서 “자택, 그룹 홈 등 다양한 주거형태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물리치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며, “고령화 심화와 가족기능 약화에 대응하면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존중하며 건강,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 학술 교육과 연구 발전에도 공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화와 초 핵가족으로 가족 구조가 변화되면서 노인,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10월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가 창립됐다.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에는 대한지역사회물리치료학회를 비롯하여 전국 50여 개 보건의료전문학회 및 단체가 가입했다.

한편 ‘커뮤니티케어(Community Care)’는 주민들이 거주 지역에서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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