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공동주관 ‘2019 세계 뇌주간’ 행사 광주 개최
GIST 공동주관 ‘2019 세계 뇌주간’ 행사 광주 개최
  • 백시현 기자
  • 승인 2019.03.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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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2019 세계 뇌주간’맞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무료 공개강연 개최
‘뇌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3개의 흥미로운 뇌 강연 개최
▲ 2019 세계 뇌주간 포스터 (사진: GIST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19 세계 뇌주간–광주’ 행사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GIST(총장 김기선),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연구단장 이건호)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뇌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3개의 강연이 개최된다.

‘세계 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 DANA Foundation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현재 매년 3월 셋째 주 60여 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2002년 첫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8번째 ‘세계 뇌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손에 잡히는 뇌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공개강연이 열린다.

광주 지역에서는 GIST 송미령 교수의 소개와 국립광주과학관 김선아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뇌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생체 시계와 수면의 비밀’(GIST 의생명공학과 김 태 교수) ▲‘뇌의 노화와 수면장애’(조선대 의과대학 김후원 교수) ▲‘뇌에서 발견하는 언어의 신비’(GIST 기초교육학부 최원일 교수) 등 흥미로운 뇌 관련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세계 뇌주간 행사는 거대과학인 뇌를 탐험하기 위한 다양한 흥미로운 연구 내용으로 구성돼 뇌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관심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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