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안국약품 개량신약개발 기술이전·공동연구
인제대-안국약품 개량신약개발 기술이전·공동연구
  • 백시현 기자
  • 승인 2019.03.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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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생체이용율 향상을 위한 제제화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공동연구
▲ 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가 의약품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국약품㈜(대표 어진)과 ‘의약품의 생체이용율 향상을 위한 제제 개선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식을 2월 27일 인제대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 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가 의약품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국약품㈜(대표 어진)과 ‘의약품의 생체이용율 향상을 위한 제제 개선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식을 2월 27일 인제대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제대 김성수 총장, 정우식 산학협력단장, 김희철 창의산업융합특성화인재양성사업단장, 홍승철 LINC+사업단장이, 안국약품㈜에서는 김맹섭 부사장 겸 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전기술의 발명자인 인제대 제약공학과 장동진 교수는 다수의 의약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생체이용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제화 기술들을 개발하였고, 이와 관련한 특허들과 논문들을 다수 발표했다.

장 교수의 기술이전으로 인제대는 안국약품㈜으로부터 기술이전료와 함께 관련 제품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받게 됐으며, 양 기관은 관련한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의약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 장 교수는 이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과 ‘LINC+사업의 다학제융합 캡스톤디자인’의 지원을 통해 얻어진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산업체들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의약품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제대 김성수 총장은 “인제대가 우수의약품 개발의 선도기업인 안국약품㈜과 협업하게 된 것을 상당히 뜻깊게 생각하며, 기업의 비젼인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을 위해 본교와의 산학협력이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국약품㈜ 김맹섭 부사장 겸 연구소장도 “산학협력성과가 우수한 인제대와 협업을 하게돼 기쁘게 생각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혁신기술개발의 성공적인 산학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1959년 설립된 이후,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수많은 우수의약품들을 개발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해왔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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