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임업,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연이은 기부
영림임업,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연이은 기부
  • 백시현 기자
  • 승인 2019.03.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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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 기부
▲ 2월 26일 영림임업(주) 황복현 대표이사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사진: 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세종캠퍼스는 2월 26일 영림임업(주)에 방문해 재직 중인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영림임업(주)에 재직하고 있는 졸업생 23명과 영림임업(주) 황복현 대표이사, 송영환 본부장, 박찬훈 부장, 그리고 고려대 안정오 세종부총장, 김명기 미래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림임업(주) 황복현 대표이사는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는 2018년 10월, 5000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 이와 별도로 영림임업(주)에 재직 중인 고려대 세종캠퍼스 졸업생들은 장학금 230만 원을 마련해 모교에 기부했다.

이날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졸업생의 근무현황을 파악하고, 영림임업(주) 임직원과 함께 향후 추천채용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영림임업(주)은 인테리어 내장재 분야의 전문 중견기업으로 2015년 하반기부터 매년 본교 졸업생들을 꾸준히 채용해왔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영림임업(주)의 지속적인 산학연계와 채용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2018년에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안정오 세종부총장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발전기금을 우수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황복현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명기 미래인재개발원장은 ”졸업생들이 전달한 장학금은 교내 추천과정을 거쳐 영림임업(주)에 입사할 재학생들에게 지급해 선배들의 따뜻한 정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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