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3개국 대학 공동 운영하는 ‘2019년 캠퍼스 아시아’ 개강식
동서대, 3개국 대학 공동 운영하는 ‘2019년 캠퍼스 아시아’ 개강식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3.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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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츠메이칸대와 중국 광동외어외무대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2019년 캠퍼스 아시아 이동캠퍼스 개강식이 지난 1일 경영관에서 열렸다.

캠퍼스 아시아 사업은 한국 동서대와 일본 리츠메이칸대, 중국 광동외어외무대 등 한중일 3개국 대학이 아시아 인문학 분야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부 지원 특화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에는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서대 동아시아학과 신입생 20명과 학부모 24명이 참석했다. 또 2019학년도 이동캠퍼스 초청학생들인 광동외어외무대 학생 20명, 리츠메이칸대 학생 19명, 동서대 3학년 학생 3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이홍규 교수와 제점숙 교수, 오자사 교수가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 비교과과정, 학사일정,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 등을 소개했다.

이원범 캠퍼스 아시아 단장은 개회사에서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은 3개국 학부생들이 함께 한중일을 이동하며 공부하는 아시아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 사회 문화를 함께 공부하고 공유하며 앞으로 동아시아 공동체를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캠퍼스 아시아 사업에 참여하는 3개국 대학생들은 한중일 3개국 캠퍼스를 이동하면서 언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와 3개국의 역사와 문화, 사상 등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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