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모집 줄고, 주요대학 정시 확대
논술 모집 줄고, 주요대학 정시 확대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2.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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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포커스] 주요대학 2020 입시 어떻게 바뀌나?
연세대 수능최저 폐지, 면접 폐지되거나 비중 축소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19학년도 대입이 마무리되면서 이제부터는 2020학년도 대입이 본격 시작된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고3 수험생들은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을 꼼꼼히 파악하고 지금부터 대입을 준비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은 34만 7866명으로 2019학년도 보다 900여 명 줄었다. 수시모집에서는 전년대비 1.1%P 늘어난 77.3%를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는 22.7%인 7만 9000여 명을 모집한다.

2020 대입에서 ‘수시 확대’ 추세는 이어진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4만 7345명(42.4%), 학생부종합전형은 8만 5168명(24.5%)로 모집비중이 소폭 늘어났다. 반면 논술전형은 1만 3310명(3.8%)에서 1만 2146명(3.5%)으로 소폭 줄었다.

하지만 서울소재 주요대학들은 수시모집 인원이 줄어든 반면 정시모집 인원이 소폭 늘어난다. 정부의 정시모집 확대 권고에 따른 정책 변화다.

<건국대> 논술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건국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한다. 전형방법도 기존 논술 60%+학생부(교과) 40%에서 논술 100%를 반영한다. 최저학력기준 도입으로 건국대 논술고사 실질 경쟁률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Ⅰ’이 ‘사회통합’ 전형으로 통합된다. 수시모집에서 KU예체능우수자(유형3-디자인) 전형은 폐지되고 정시모집으로 통합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내 중복지원이 허용된다. KU자기추천, 사회통합, 기초생활 및 차상위,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의 경우 2단계에서 면접 반영 비율이 60%에서 30%로 축소된다. KU학교추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의 평가방법도 서류 60%+학생부(교과) 40%에서 서류 70%+학생부(교과) 30%로 변경된다. KU학교추천 서류도 기존 교사추천서에서 학교장 명의 추천공문으로 바뀐다.

수시모집 인원은 2,196명으로 전년보다 21명 줄었으며 정시모집 인원은 1,191명으로 전년과 같다.

<경북대> 학생부교과 지역인재 전형방법 변경

경북대 입시는 전년도와 비교해서 큰 변화는 없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전형방법이 교과 70%+서류평가 30%로 바뀌며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육특기자의 경우 출결/봉사 성적을 반영한다.

수시모집은 3,301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으며 정시모집은 1,660명으로 소폭 줄었다. 수시모집으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907명, 지역인재 243명, 학생부종합 일반 791명, 지역인재 45명, 논술전형 793명을 선발한다.

<경희대> 정시모집 비율 늘어나

경희대는 수시모집에서 3,273명(69.2%), 정시모집에서 1,459명(30.8%)을 모집한다. 전년대비 정시모집 인원이 5.0%P 늘어났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은 770명에서 714명으로 7.3% 줄었다. 실기우수자전형 역시 361명에서 336명으로 25명(6.9%) 줄었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Ⅰ·Ⅱ는 면접평가를 폐지하고 서류 70%+학생부 교과 30%로 전형방법이 바뀌었다. 학생부종합 고교연계전형은 서류평가 비율이 높아져 서류 70%+학생부 교과 30%를 반영해 평가한다.

실기우수자전형에서는 실기우수자전형(시·소설)이 폐지됐으며 실기우수자전형 중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연극·뮤지컬 연기 전형의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고려대> 정시모집 인원 58명 늘어

고려대는 입시는 전년도와 대동소이하다. 정시모집 인원을 최초 계획 기준 600명에서 658명으로 늘린 것이 눈에 띈다. 전형별 모집인원도 전년도와 거의 비슷하다.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에 적용하던 수능최저학력도 그대로 유지한다.

단, 학생부전형 학교추천Ⅰ전형에서 2단계 평가방법이 면접 100%에서 1단계 성적 50%+면접 50% 합산으로 변경돼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국민대> 학생부교과전형 면접 폐지

국민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전년도 대입전형의 큰 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수시모집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면접고사를 폐지했으며 수시모집 지원자격을 대폭 완화해 지원기회를 확대했다.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는 지난해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학생부 70%+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했으나 올해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대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기회균형) 명칭 및 전형요소가 변경됐으며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역시 전형방법, 전형요소가 다소 바뀌었다.

<대구대> 학생부교과성적 산출방법 변경

대구대는 2020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4,098명, 정시모집으로 495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1,589명, 지역인재전형 842명을 모집하며 학생부종합 서류전형 651명, 서류면접전형 110명, 고른기회전형 118명 등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성적 산출방법이 변경된다. 석차등급이 1~9등급으로 기재된 교과목만 반영하며, 성적이 등급으로 산출되지 않는 교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동국대> 논술 수능최저기준 완화

동국대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소폭 축소된다. 전년도 71.4%였던 수시모집 비율은 올해 71.0%(2,142명)로 15명 줄어든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1,526명에서 1,496명으로 30명 줄었으며 Do Dream전형은 635명에서 621명으로,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419명에서 400명으로 소폭 줄어든다.

논술전형 역시 474명에서 470명으로 줄어들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논술에서는 자연계 과학문제가 폐지되고 수리문제가 증대된다.

수시모집 실기위주 영화영상, 체육교육의 경우 일괄전형으로 바뀌며 면접이 폐지된다. 정시모집에서는 한국사 반영비율이 추가되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이외 불교대학 불교사회복지학과는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로, 미래융합대학 치안과학융합학과는 융합보안학과로 모집단위가 변경된다.

<부산대>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 폐지

부산대는 올해 입시의 큰 변화는 없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제출이 폐지되며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의 선발방법이 서류 100%로 바뀐다.

SW특기자전형의 경우 수시모집으로만 선발하며 간호학과는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인문계열에서도 일부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사범대 면접이 폐지되며 예술대의 수능 비율이 60%로 확대된다. 스포츠과학부/예술대학를 비롯, 식품영양학과, 생명자원과학대(자연) 등에서는 가산점 적용이 소폭 조정된다.

<상명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기준 완화

상명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 인원이 493명으로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비중이 30%로 축소된다.

정시모집에서 수학교육과 수능 반영비율(40%)이 변경되는 것 외에는 전반적으로 전년 입시와 동일하다. 수시로는 학생부교과 우수자전형 270명, 학생부종합 상명인재전형 392명, 실기우수자전형 110명 등을 모집하며 정시모집으로 493명을 선발한다.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비실기전형 신설

서울과기대는 야간학과 폐지에 따라 학생부위주전형 모집인원이 40명 늘어난다. 조형대학 비실기전형(수능 100%)이 신설되며 면접비중은 현행 40%에서 30%로 조정된다.

전형별 모집인원 변동을 보면 학생부교과우수자는 전년보다 13명 늘어난 420명, 학교생활우수자는 29명 늘어난 398명, 논술은 1명 줄어든 270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의 경우 지난해 793명을 모집했으나 올해는 751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비슷하나 스포츠과학과 수능 반영비율을 80%로 상향 조정했다. 디자인학과,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모집인원 중 일부는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대> 모집비율 전년도와 동일

서울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변화가 거의 없다. 다만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전형요소별 배점을 명시했다. 이전에는 서류평가와 면접을 별도 배점 없이 종합해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또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음악대학 국악과 수능 최저기준이 완화된다.

2020학년도 모집비율은 전년과 동일하다. 전체 모집 3,179명 중 수시에서 지역균형전형으로 23.8%인 756명, 일반전형으로 54.7%인 1,739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일반전형으로 21.5%인 684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추천서 폐지

서울시립대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은 20명 줄고, 정시모집은 22명 늘어난다. 수시에서는 지난해보다 20명 적은 1,075명, 정시에서는 635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각각 9명, 5명 줄어든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추천서를 폐지한 것도 눈에 띈다. 정시에서는 인문자연계열 모집인원이 512명에서 533명으로 21명 늘어났다. 융합전공학부의 정시모집도 신설된다. 융합전공학부는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나군에서 11명을 선발한다.

<서울여대> 교과우수·논술전형 수능최저기준 완화

서울여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로 61.7%(1,037명), 정시로 38.3%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중이 다소 높아졌다. 학생부위주 전형으로는 48.3%(612명)를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 변동사항을 보면 학생부종합 바롬인재전형은 238명에서 248명으로 10명 늘었으며 플러스인재전형은 158명에서 172명으로 14명 증가했다. 고른기회전형Ⅱ가 폐지됐으며 실기우수자전형은 65명에서 75명으로 10명 늘었다.

교과우수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통과자 배수를 전년도 5배수에서 4배수로 조정했다. 기독교지도자전형에서는 목회자추천서를 폐지해 제출서류를 간소화 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시각디자인전공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되며 반영과목 및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성균관대> 논술전형 모집인원 대폭 축소

성균관대는 올해 입시에서 논술전형 모집인원을 900명에서 532명으로 대폭 축소한다. 대신 정시 모집인원을 710명에서 1,128명으로 대폭 늘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와 비슷한 1,806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 정원내/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과학 인재 모집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흡수해, 소프트웨어학과 전형 간 모집인원이 조정된다.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전형 선발지율이 축소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특기자전형을 축소해 실기(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만 운영한다. 교사추천서가 폐지되며 학생부종합전형 영상학과 면접도 폐지된다. 정시모집에서는 의예과 인적성 면접이 도입된다.

<성신여대> 자기주도인재전형 신설

성신여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자기주도인재 전형을 신설한다.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을 통합 신설해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를 40명으로 확대한다.

자기주도인재 전형은 학생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점수 60%에 면접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5명 줄이고 정시모집 인원을 5명 확대했다.

<숙명여대> 학생부종합 숙명인재Ⅰ(서류형)전형 신설

숙명여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이 315명에서 260명으로 줄어들며 학생부종합 숙명인재Ⅰ(서류형) 전형을 신설했다.

논술전형은 전형방법이 기존 논술 60%+학생부교과 40%에서 논술 70%+학생부교과 30%로 변경됐다. 논술전형,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인문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도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6이내에서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4 이내로 조정됐다.

숙명인재Ⅰ(서류형)전형은 자기소개서 없이 서류 100%를 반영하며 숙명인재Ⅱ(면접형) 전형은 1단계 선발인원을 3배수에서 4배수로 확대한다. 실기 글로벌인재전형은 폐지된다.

<숭실대>SW특기자전형 교사추천서 폐지

숭실대 2020학년도 전형별 모집인원은 크게 변동이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명칭이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바뀌며 자연계열 논술고사 과학문제가 폐지된다. SW특기자전형에서는 교사추천서가 없어진다. 예체능 우수인재 축구, 골프전형에서는 출석점수가 반영된다. 연기전형에서는 1단계 모집배수가 5배수에서 3배수로 조정되며 1~2단계 모두 지정연기로 변경된다.

정시모집에서는 실기 영화예술전형의 실기시간이 5분에서 4분으로 줄어들고, 스포츠 전형은 실기 종목이 5개에서 4개로 변경된다.

<아주대> 정시 모집인원 대폭 늘어나

아주대는 수시모집 77.4%, 정시모집 22.6% 비율로 선발한다.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전년도 269명에서 476명으로 대폭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356명에서 290명으로 66명이 줄었으며 학생부종합 ACE전형은 8명, 다산인재전형은 44명이 축소됐다.

SW특기자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종합 SW융합인재전형이 신설돼 30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221명에서 9명 줄어든 212명을 선발한다. 금융공학과는 수리논술고사로 10명을 선발한다. 실기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비중을 축소하고 실기와 면접을 확대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간호학과 교차전형을 신설해 인문계열 10명, 자연계열 10명을 선발하며 수능 탐구영역(사회, 과학) 변환표준점수를 신설한다.

<연세대> 모든 전형 수능최저 폐지

연세대는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또 정시모집인원을 입학정원의 1/3로 확대하기 위해 전년도 1,011명에서 1,136명으로 125명 늘렸다. 학생부종합전형 역시 971명에서 1,091명으로 전년대비 120명 늘었으며 특기자전형은 805명에서 599명으로 줄었다.

의과대학 논술전형이 폐지되면서 논술전형도 643명에서 607명으로 줄었다. 정시모집에서는 의예과 인성 면접을 실시해 합격 불합격의 자료로만 활용한다.

<울산대> 학생부종학서류형전형 신설

울산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서류형 전형을 신설한다. 기존의 학생부종합형 전형은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으로 바뀐다. 학생부종합서류형 전형은 389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와 자소서 등 서류로만 선발한다. 학생부종합면접형은 328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평가 후 2단계에서 면접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전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된다.

의예과 종합전형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서류평가에 교사추천서를 도입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모집군이 나군에서 가, 나, 다군으로 바뀐다.

<인천대> 자기추천전형 모집인원 소폭 증가

올해 인천대 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하며 정시 실기전형의 모집인원이 소폭 감소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학생부종합 사회통합전형으로 명칭이 바뀐다. 수시모집 실기 특기자전형에서는 출결점수(5%)가 반영된다. 예체능계열의 전형방법도 일부 바뀐다. 디자인학부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수학성적이 학생부 반영 교과군에 포함된다.

수능우수자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며 수학영역 반영비율이 확대된다.

<인하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 완화

인하대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 인원이 72명 줄어들고 정시모집 인원이 74명 늘어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의 모집인원이 133명에서 135명으로 확대되며 학생부교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소 완화된다. 인문계열은 수학(가), 과탐 과목이 포함되며 자연계열의 경우 등급 기준을 완화했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에서는 해외고 출신자 지원이 가능해졌다.

<전북대>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 변경

전북대는 올해 입시에 큰 변화는 없다.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일반학생(예체능·실기)전형을 신설했으며 특기자(예체능)전형을 축소했다.

수시 학생부교과, 정시모집의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이 ‘전북 소재 고등학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로 변경됐다.

전북대는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65명(20.8%),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878명(45.2%), 정시 가군 702명(16.9%), 나군 713명(17.1%)를 선발한다.

<중앙대> 학생부교과·논술전형 수능최저 완화

중앙대 2020 수시모집에서는 교과/논술전형의 인문계, 자연계(서울)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2단계 면접평가가 폐지되면서 서류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시모집 학교장추천전형에서는 교사추천서 등이 폐지돼 제출서류가 간소화된다. 고른기회대상자 전형의 경우 수시, 정시로 분할해 선발한다. 공연영상창작학부(연극, 문예창작, 무용) 전통예술학부(연희예술), 스포츠과학부(골프) 등은 수시모집에서 100% 선발한다. 실기전형 특기형의 경우 체육특기자에 한해 학생부 교과 및 출결 점수가 반영된다.

정시에서는 영어영역의 절대평가 반영방법이 변경되며 수능일반전형 전공개방모집단위가 확대된다. 고른기회(농어촌학생/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수시 696명, 정시 200명 선발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는 수시로 696명, 정시로 200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 창의인재전형 124명, 지역인재특별전형 92명 등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36명, 논술전형으로 230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해서 큰 변화는 없다.

<한국산업기술대> 정시모집 가군 신설

한국산업기술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의 선발인원을 대폭 늘린 반면 수능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을 대폭 줄였다. 정시 일반학생전형은 139명에서 260명으로, 정시 수능우수자전형은 269명에서 148명으로 조정했다. 나머지 전형의 모집인원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수시모집 일반전형(논술)을 논술위주(논술우수자)전형으로, 일반전형(적성)을 학생부위주(적성우수자), 학생부우수자를 학생부위주(교과우수자), 학생부종합을 학생부종합(KPU인재) 등으로 명칭을 바꿨다. 수능최저점수도 약간 변경됐다. 정시에서는 가군을 신설해 모집한다.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 폐지

한국외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63.8%(2,153명), 정시모집에서 36.2%(1,224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비율이 줄고, 정시모집 비율이 소폭 늘었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확대됐으며 논술전형은 546명에서 493명으로 53명 줄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으며 자연계열 교과별 반영비율을 변경했다. 영어가 30점에서 15점으로 줄어들고 과학이 20점에서 30점으로 확대된다.

특기자전형 중 수학/과학 특기분야의 전형이 폐지됐으며 학생부교과성적은 등급환산 점수로만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이 변경되며 국제지역대학 국제스포츠레저학부는 모집군이 가군에서 다군으로 변경된다.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자연계열 12명 선발

상경계열에서만 모집했던 경제금융학부가 자연계열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방법은 학생부종합전형(5명), 논술전형(7명)으로 수시에서 모집한다.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는 의예과 출제형식이 변경되며 학생부 반영비율도 논술 80%+학생부 20%로 논술 비중이 확대된다. 실기전형에서는 미술특기자, 실기특기자, 무용특기자의 전형방법이 다소 변경된다.

정시에서는 상경계와 예능계(연국영화학과 연기) 반영비율이 변경되며 스포츠산업학과 실기(P/F 평가)가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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