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원문화연구소, ‘국제문학포럼 2019’ 개최
강원대 강원문화연구소, ‘국제문학포럼 2019’ 개최
  • 백시현 기자
  • 승인 2019.02.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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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과 영상 통해 여성과 아동에게 남긴 전쟁 상흔 살펴
▲ 「춘천 ‘전쟁과 일상’ 국제문학포럼 2019」포스터. (자료: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강원문화연구소(소장 김풍기)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에서 춘천시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춘천 ‘전쟁과 일상’ 국제문학포럼 2019」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쟁의 상흔이 여성과 아동에게 어떤 방식으로 잔존하는지를 기존의 문학작품과 영상을 통해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분단 현실을 국제적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된다.

포럼은 강원대 이석민 박사(前의 독일 튀빙겐대 강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쟁과 일상, 그리고 여성들’을 주제로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의 ‘전쟁미망인의 전쟁 경험과 일상’ ▲제롬 드 뷧(Jerome de Wit) 독일 튀빙겐대 교수의 ‘전쟁과 여성 그리고 남북한 문학’에 대한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전쟁과 일상, 과거를 보는 새로운 관점들’이란 주제로 ▲엄현섭 경기대 교수의 ‘미디어 내러티브와 춘천 – 여성이 겪은 한국전쟁과 영화’ ▲황병훈 춘천MBC PD의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Kore Ayla)’ 발표가 각각 이어진다.

‘전쟁과 일상, 현재를 넘고 미래를 축조하는 생각들’에 대해 다루는 마지막 섹션에서는 ▲김서영 큐레이터(독일 베를린자유대 박사과정)의 ‘전쟁 유적지의 공공 문화공간으로의 변화 – 독일과 미국의 사례’ 발표와 김풍기 강원문화연구소장이 진행하는 종합토론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춘천 ‘전쟁과 일상’ 국제문학포럼 2019」는 춘천 ‘전쟁과 일상’ 국제문학포럼 운영위원회, 분단문학포럼, 강원문학포럼이 주최하고, 강원문화연구소(중점연구소지원사업단) 주관, 강원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한테크㈜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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