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엄정섭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학술서적 출간
경북대 엄정섭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학술서적 출간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2.18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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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물리시스템 드론,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활용'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지리학과 엄정섭 교수가 세계 최대의 학술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와 손잡고 ‘사이버-물리시스템 드론,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활용’(원제: Drones as Cyber-Physical Systems, Concepts and Applications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기초이론을 객관적인 근거자료가 없이 이론이나 추측 위주로 미래사회의 변동을 추적하는 방식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도구인 드론을 실례로 제시하면서 소개하고 있다. 자율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과 제품에 응용되는 무인이동체의 원리를 일상생활에서 자주 직면하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설명해 드론 기술을 경험하는 당사자가 4차 산업혁명으로 대두되는 기술 활용의 주체가 되는 원리를 서술하고 있다.

책을 출간한 스프링거 네이처는 의학·과학 전문 출판사로, 세계 최고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지를 출간하고 있다. 엄 교수는 2016년부터 스프링거 네이처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공간정보연구(Spatial Information Research)’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공간정보연구(Spatial Information Research)’에 게재된 엄 교수의 논문이 학술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웹 기반 플랫폼인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으로 선정돼 2018년 5월 한국공간정보학회부터 최다 피인용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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