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서울시 동북4구 대학 한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한성대, 서울시 동북4구 대학 한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 백시현 기자
  • 승인 2019.0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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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역 상생 협렵방안 논의
▲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2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2일 한성대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성대에서 추진 중인 메이커스페이스 및 캠퍼스사업단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에는 이상한 총장, 이관우 산학협력단장, 홍정완 창업지원단장 등 한성대 관계자를 비롯해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등 7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및 서울테크노파크 박봉규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김효용 교수(한성대 ICT디자인학부) ‘서울 VR/AR제작지원센터 운영 사례’ ▲김복희 교수(한성대 융복합교양교육과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사례’ ▲조치웅 교수(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한정섭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백성준 교수(한성대 사회과학부) ‘캠퍼스사업단 사업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한성대가 추진해 온 대학-지역 상생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성대는 지난해 11월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상상Lab)을 개관했고, 올 봄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서울 VR/AR제작지원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캠퍼스타운사업단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해 성곽예술제, 지역연계프로젝트 전시회 등 지역연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총장은 “대학의 산학협력단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능력 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사업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지역 상생 사업들이 더욱 다양하게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은 강북구·노원구·도봉구·성북구 소재 11개 대학(광운대·국민대·고려대·덕성여대·동덕여대·삼육대·서경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성신여대·한성대) 산학협력단과 서울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서울시 지역특화 및 동북4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산관연학 협력을 추진하는 모임으로 2014년도에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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