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식품영양학과, 제42회 영양사시험 합격률 '95.3%'
조선대 식품영양학과, 제42회 영양사시험 합격률 '95.3%'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2.11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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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69.8% 대비 월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복희) 4학년 재학생 43명 중 41명이 2018년 시행된 제42회 영양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95.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면허시험에는 전국에서 6464명의 응시자 중 4509명이 합격해 평균 69.8%의 합격률을 보였다.

조선대 식품영양학과는 제40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 기록을 세웠으며, 그 동안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명품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중앙일보 주관 이공계열 학과 평가에서 2012년 전국 ‘상’, 2013년 ‘최상’, 2014년 ‘상’, 2016년 ‘상’ 등급을 받았으며, 2007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식품영양학과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 자체 학과평가에서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연속 자연과학계열 ‘우수학과’로 평가를 받는 등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김복희 학과장은 “학과 전임교수들이 매년 영양사시험의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시험 대비 특강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ACE사업으로 도입된 문제해결형 수업 운영이 영양사 국가시험에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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