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다"
건양대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2.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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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가운 세레모니'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의과대학(학장 박창교)은 지난 9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리버럴아츠홀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5학년 49명의 학생이 모인 가운데 좋은 의사가 되기를 다짐하는 ‘화이트가운 세레모니’를 개최했다.

화이트가운 세레모니는 본격적인 임상실습과정에 들어가는 의대생에게 지도교수 및 학부모가 직접 의사를 상징하는 화이트가운을 입혀줌으로써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실습에 임하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건양대 의대만의 전통이다.

이날 화이트가운 세레모니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및 가족, 교직원 등 총 2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건양대 설립자인 김희수 이사와 건양대 이원묵 총장, 건양대병원 최원준 원장, 건양대 의대 박창교 학장 등도 참석했다.

이원묵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있는 학생 여러분은 여러 해 동안 의사가 되기 위해 엄격하고 힘든 과정을 거쳤다. 오늘 화이트가운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더욱 실력 있는 의사, 마음이 따듯한 의사, 환자를 잘 보살피는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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