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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수 감소 '심화'…4년 뒤 90만 명 이하로 떨어져
2023년 88만 9600여 명으로 7.3% 감소
고등학생 가장 큰 폭으로 12.1% 줄어
2019년 02월 07일 (목) 10:01:03
   
사진 출처: pxhere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울 초·중·고 학생이 4년 뒤 90만 명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학급당 학생 수는 평균 18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19~2023년 중기교육재정계획'을 보면, 올해 95만 9200여 명인 공사립학교 학생은 2023년 88만 9600여 명으로 7.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학생 수가 올해와 내년에 2만 1400여 명이 줄고, 2022년과 2023년 사이에는 1만 6600여 명이 감소하면서 90만 명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지난해 서울 학생인구가 100만 명 이하로 떨어진 데 이어 학생 인구 감소세는 심화되고 있다.

서울 학생이 158만 1700여 명이었던 지난 2003년과 비교하면 20년 사이에 학생은 43%인 69만 2000명이 줄게 되는 것이다. 1993년에는 학생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

특히 고등학생이 올해 23만 7400여 명에서 2023년 20만 8500여 명으로 12.1%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42만 3400여 명에서 39만 2900여 명, 중학생은 20만 7100여 명에서 19만 8800여 명으로 각각 7.2%와 4.0% 줄어든다.

학급당 평균 학생은 올해 18.7명에서 2023년 18.0명으로 준다. 고등학교의 경우 같은 기간 25.0명에서 22.8명으로 2.2명이나 적어지며, 교원 1명당 학생은 평균 11.2명에서 11명으로 감소한다.


신영경 기자 ykshin@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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