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9년 제1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
삼육보건대, 2019년 제1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2.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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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건물 앞에 빨간 우체통 설치해 총장이 직접 건의사항 받아보고 학생들 의견에 귀 기울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총학생회(회장 전명헌)는 지난 1일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2019년 1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를 열었다.

박두한 총장은 “그동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으로 국고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에게 지원될 것”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학교와 학생이 소통하며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면서 함께 우리대학을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총학생회 및 각 학과 학생회와 언론사의 활동보고와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은 후 간담회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개선사항으로 제출한 안건으로 ▲교양강좌 다양화 ▲성적공지시 세부사항 ▲상대평가 기준 ▲학과명칭변경 ▲기자재 ▲도서관 열람실 사용 ▲컬러프린터기 사용료 ▲근로학생 관리 ▲엘리베이터 점검 ▲5층 화장실 추가 ▲정수기 관리 ▲난방기필터 관리 ▲학생휴게실 부족 ▲강의실컴퓨터 모서리 보호대 등 다양한 학생편의 사항이 제출됐다.

삼육보건대는 해마다 학기 시작 전 학생간부들과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관련 업체들과 의견 조율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 건물 앞에 빨간 우체통을 설치해 총장이 직접 건의사항을 받아보고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 제출된 대부분의 안건은 조속한 시일 내 개선될 것이며 개선되기 어려운 부분은 의견 조율을 통해 학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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