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창원시, 남북경협 인력양성과정 수료식
경남대-창원시, 남북경협 인력양성과정 수료식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2.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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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문화관광 등 49명 남북경협 전문가 배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창원시와 함께 지난 1일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남북경제협력 인력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김영곤 경영대학장, 홍명표 창원시 자치행정국장 및 수료생 4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남대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남북경제협력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북한관광 전문 인력과 북한 기업 진출 및 창업지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1월 14일 개강한 이후 평일 6시간씩 3주간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교육생들은 전문가 초청특강을 수강하고 DMZ 현장을 견학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경제·경영,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현황과 문제들에 대해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재규 총장은 경제경영과정 이현재 지티건설 전무이사, 문화관광과정 이래호 차이나로컨벤션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료생 4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박재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남북경협 인력양성과정에 참여하여 북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 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창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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