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18 대학특성화(CK) 성과포럼 열어
부산대, 2018 대학특성화(CK) 성과포럼 열어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1.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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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시행 5년 마무리, 지역기반 특성화(CK) 성과 공유로 시너지 창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시행 5년차로 올해 2월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학특성화사업(CK)의 성과포럼을 열어 각 사업단과 대학이 거둔 우수성과와 실적을 상호 공유 및 확산함으로써 대학이 가진 특성화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 30일 부산대 기계관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교수·직원·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대학특성화(CK) 성과포럼’을 열고 지난 5년 동안의 특성화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부산대 특성화가 나아가야할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대는 사업기간 동안 매년 성과포럼을 이어왔다.

부산대는 5개 특성화 사업단과 특성화 우수학과(기계공학부) 1곳 및 대학본부 차원에서 CK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이 도입된 2014년 이후 교육부로부터 연 평균 51억 원의 대학특성화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교수·학습역량 강화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Ⅰ,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Ⅰ)’은 대학이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강점분야 특성화를 통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 7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5년간 총 8788억 원 예산이 투입됐다.

2014년 시작된 CK사업은 ‘2+3년’ 구조로 지난해 10월 종합평가를 통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평가했다. 현재 전국 4년제 109개 대학, 335개 사업단(지방 76개 대학 257개 사업단, 수도권 33개 대학 78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열린 부산대 ‘2018 대학특성화(CK) 성과포럼’에서는 각 특성화 사업단 및 대학 본부 부서·기관이 특성화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각종 사업성과를 전시·공유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교내 교수학습지원센터의 ‘학부교육을 위한 교수학습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내용과 동남권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의 기계-나노-자동차 융합교육을 통한 특성화분야 글로컬 인재양성, 융복합소재 및 스마트 생산기반 해양자원개발 창의인력양성사업단의 해양자원개발 Global Interdisciplinary Engineers 양성 융합 교육과정, 창조기반 첨단해안도시를 위한 건설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건설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성과 등 우수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조강희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특성화 성과포럼을 통해 지난 5년간의 부산대 특성화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특성화의 효과 상승과 시너지 창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행사”라며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공유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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