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제1회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1.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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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9개 국립대학의 6개 영역별, 총 21개 성과 사례 공유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립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회장교 충남대학교)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1회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과포럼’을 연다. 이번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2018년부터 시행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성과를 39개 참여 대학이 한데 모여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한다.

제1회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과포럼은 국립대학 유형별로 거점국립대학, 지역중심대학, 교원양성대학의 39개 국립대학이 5개 권역, 전국단위로 연계해 고등교육 공공성, 기초학문 보호, 연구역량 강화, 글로벌역량, 대학자율, 네트워크 등 총 6개 영역 총 21개 성과사례를 상호 공유한다.

이번 발표된 성과사례들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기본취지인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국립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목적에 부합된 결과들로 평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1차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해 사업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한편 국립대학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립대학육성사업발전협의회 김규용 회장(충남대 기획처장)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올해 사업예산규모가 1504억으로 증액돼 역대 최대 규모 국립대학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발전한 만큼 국가와 지역사회의 국립대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난해 9월 ‘전국 국공립대학교 기획처장 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회장교 충남대)를 중심으로 유형별(거점대, 지역중심대, 교원양성대) 회장교를 지정 및 운영했다. 또 지역별(수도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제주권, 충청권) 실무협의체를 조직해 지역 연계를 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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