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2019학년도 정시 최종합격자 947명 발표
이화여대, 2019학년도 정시 최종합격자 947명 발표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9.01.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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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별 통합선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지난 18일 2019학년도 정시모집 최종합격자 94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된 최종합격자는 수능전형 506명, 예체능실기전형 262명, 기회균형전형 179명이다. 정원내 전형(수능전형, 예체능실기전형) 기준으로 정시모집의 평균 경쟁률은 작년보다 다소 하락한 4.4:1을 기록했다.

이화여대는 2018학년도부터 국내 주요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전공 구분 없는 계열별 통합선발을 도입한 바 있다. 불수능임에도 불구하고 인문계열 3.4: 1, 자연계열 3.9: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에 이어 합격자 수능 백분위 평균점수(국·수·탐)가 인문계열·자연계열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이윤진 입학처장은 "계열별 통합선발의 지속적인 상승세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창의·융합형 교육 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한다"며 "계열별 통합선발로 입학한 2018학년도 입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전공선택에서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2019학년도 입학생들도 이화여대의 교육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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