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이영은 교수, 대한가정학회장 취임
원광대 이영은 교수, 대한가정학회장 취임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9.01.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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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의 학문적 성과 확산 노력"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농식품융합대학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가 최근 2019년도 대한가정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가정학회는 가정학의 모(母) 학회로 1947년 설립됐으며, 우리나라 이공계 학회로는 가장 먼저 설립된 학술단체다.

가정학은 우리나라 의·식·주 생활의 과학화를 비롯해 일상생활 각 영역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실천학문으로 발전해왔다. 사회의 다양화 및 전문화에 따라 소비자, 가족자원, 가족, 아동, 가정교육 등 세부 영역으로 학문이 분화돼왔다.

이영은 신임 회장은 "70여 년간 축적된 학문적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융·복합적인 관점에서 가정학을 재조명하겠다. 가정학의 학문적 성과를 확산해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은 교수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 박사학위에 이어 1991년부터 원광대에 재직 중이다. 'Journal of Medicinal Food(SCI)' 편집위원장을 역임했고 '나물과 깊은 맛'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식문화 및 기능성 식품 분야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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