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홍보협의회, 첫 정책포럼으로 대학홍보 방향 제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첫 정책포럼으로 대학홍보 방향 제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1.16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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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계 세미나 개최…‘디지털 퍼스트’ 주제로 다양한 의견 나눠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국 대학 홍보 관계자들이 새로운 시대 대학 홍보 방식을 논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변재덕 동국대 홍보실장, 이하 KUPA)는 16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2019년 동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130여 명의 대학 홍보담당자들이 참가해 임원회의, 정기총회, 지역협의회 현안발표 및 정책포럼 등이 진행됐다.
 
변재덕 회장은 개회식 자리에서 “제21대 집행부는 새로운 소신을 갖고 KUPA를 운영하기로 약속했으며, 지난 가을 천안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약속 이행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변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KUPA 최초로 정책포럼을 연다. 대학 홍보 관계자들이 주제를 놓고 활발하게 토론을 펼침으로써 더 나은 홍보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개회식 후에는 ‘대학, 주요 언론사의 ’디지털 퍼스트‘ 정책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이 열렸다. 포럼 좌장으로는 한양대 권경복 센터장, 발제자는 중앙일보 남윤서 대학평가팀장, 패널리스트로는 전북대 송양희·UNIST 장준용·숙명여대 최수연 팀장이 참가했다. 
 
토론 두 번째 시간에는 모든 회원이 함께 참가하는 플로어와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가졌다.
 
KUPA는 17일 지역별 현안 토의와 문화체험프로그램 및 힐링 시간, 18일 지역협의회별 분임토의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KUPA는 1997년 설립된 이후 현재 전국의 200여 개 4년제 대학 홍보 담당자들이 대학 홍보업무와 관련한 정보교류와 공동방안을 함께 연구·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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