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수행로드' 개최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수행로드' 개최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9.01.16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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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문명을 찾아서…'역량맞춤형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주시경교양대학이 1월 15일 중국 서안에서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역량 맞춤형 선도적 국제화 프로그램-수행로드'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5회째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배재 필수 5대 역량(인성·감성·지성·소통·수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재 필수 5대 역량 중 '수행' 강화를 위해 중국 서안으로 향했다. 중국 서안은 실크로드의 기점이자 황하문명의 원천지다. 역대 가장 많은 왕조가 도읍을 천명한 곳으로 중국 역사·문화에서 막대한 비중을 차지한다.

수행로드에 참여한 학생들은 파견에 앞서 특강과 세미나 등을 통해 현지 역사·문화·여행 안전 정보를 익혀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 현지에 도착하면 학생 5~6명이 한 조를 이뤄 서안의 역사·문화 등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하면서 워크북 제작 및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

심혜령 학장은 "해외 역사 체험 및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필수 역량 및 국제화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매 학기 역량별 맞춤 콘텐츠로 운영돼 배재대 글로벌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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