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천안시 청년창업지원사업서 성과 두각
백석대, 천안시 청년창업지원사업서 성과 두각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9.01.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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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창업팀,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선정 등 활약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4개의 창업동아리가 천안시에서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백석대 창업지원단 소속 창업동아리 HITS는 '운동 시 근육의 상태를 휴대폰에서 측정할 수 있는 근육측정기’로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3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SPK, 애그플랜, DC 등 세 곳이다. SPK는 '좋아하는 연예인, 운동선수 등의 외형으로 제작 가능하고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피규어'로 2000만 원, 애그플랜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 위치를 안내하는 카트로드 시스템'으로 2000만 원, DC는 '플랫폼을 개발해 사용자와 상담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1650만 원을 지원받았다.

창업동아리들은 사업자 등록은 물론 시제품 제작, 중국 진출 준비 등 백석대와 천안시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들은 2018년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 한·중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창업동아리 SPK 김민규 대표는 "청년창업 시 가장 부담되는 자본을 천안시에서 지원해준 덕분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더불어 대학 내 창업지원단이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물품을 원활하게 지원해준 덕분에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석대 손동철 창업지원단장은 "천안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이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으리라 본다"며 "올해도 창업기업의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며, 창업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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