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사업단 'CES 2019'서 매출 성과 '쾌거'
한서대 LINC+사업단 'CES 2019'서 매출 성과 '쾌거'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9.01.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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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기업 '리틀 캣' 등 높은 매출 성과 보여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사회맞춤형산학협력사업단(LINC+사업단)이 'CES 2019'에서 기대 의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CES 2019'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다. 한서대는 가족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1월 8일 참가했다. 행사는 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 주목되는 점은 한서대 산학협력단의 가족기업인 '리틀캣'이 출품한 고양이 러닝머신 'Little Cat'의 매출 성과다. 1년에 최소 1000대 이상의 'Little Cat' 구매를 약속하겠다는 미국의 바이어 Brandswalk사를 포함해 4개 기업이 100만 불 이상씩 계약해 개막 이틀 만에 약 40억 원의 매출계약이 이뤄졌다. 개인적으로 예약한 고객도 2일 만에 100명을 넘어 B2C 매출로도 2억 원을 넘겼다.

'Little Cat'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구글 검색, 미국의 Engadget, 영국의 'THE SUN'지 등 50여 개 언론사에서 기사를 올리고 있다. 캐나다의 한 방송국에서는 한서대 부스를 직접 촬영해 보도했다.

이 제품은 고양이가 'Little Cat'에 오르면 움직임에 따라 바퀴가 세세하게 구분된 속도로 회전한다. 이 과정에서 고양이가 움직인 거리와 소비한 칼로리 확인이 가능하다.

'Little Cat'을 개발한 김대용 대표는 "기존 제품에 IOT기술을 접목해 만든 제품으로 APP을 사용해 쉽게 고양이의 비만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 가족기업으로 선박 무선조종시스템을 출품한 마린맨, 아이알트로닉스 등 한서대가 만든 부스들은 하루 300건 이상의 방문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관계자들은 CES 참가 5년 만에 가장 큰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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