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자위소방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자위소방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9.01.11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중이용시설 안전 의식 강화해 재난 골든타임 확보한다"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박경아)이 최근 2018년 자위소방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가 주최한 '2018년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자위소방대 경진대회'의 시상식은 11일 구미소방서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최우수상(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우수상(갑을구미병원), 장려상(구미아성요양병원), 소방상식 퀴즈왕(선산실버타운 심성희) 등의 수상이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대중이용시설의 선제적 재난대응 능력과 소방안전의식을 강화해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18년 10월부터 3개월 동안 지역 6개 병원을 대상으로 열린 경진대회는 화재진압 모의훈련, 소방기술 강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소방안전교육, 소방안전상식 퀴즈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자위소방대는 화재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조직된 민간 소방대를 말한다.

박경아 병원장은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필수적 요건"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