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방위산업체에 비파괴 검사 노하우 기술이전
전북대, 방위산업체에 비파괴 검사 노하우 기술이전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1.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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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 내부 결함 영상 가시화 SW…하반기 추가 이전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비파괴 검사 기법을 개발하고 있는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학교 한국공학연구소(소장 강래형 교수)가 복합재 구조물에 대한 비파괴 검사 노하우를 최근 국내 방위산업체에 기술이전 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테라헤르츠파 기반의 복합재 내부 결함을 영상으로 가시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것이다. 이 기술에 대한 노하우 이전 비용은 총 1억 원이다.

연구소는 2019년 상반기 중 전체 비파괴 검사 기술 노하우에 대해 추가적인 기술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래형 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해당 기술 개발을 시작한지 1년 반만에 이룬 성과다. 기초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산업체에 직접 적용할 만큼 완벽한 검사 시스템을 구축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는 미국 로스알라모스연구소와 전북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다. 기계, 전자, 탄소소재 및 스마트 재료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최첨단 비파괴검사기술에서부터 스마트 센서 개발, 복합재료 등의 소재기술, 신호처리 및 제어 기술 등을 보유해 구조 건전성 관리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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