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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18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선정
서정돈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강창수 대경F&B 회장 등 4명
2019년 01월 09일 (수) 10:25:47
   
(왼쪽부터)서정돈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강창수 대경F&B 회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 은행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18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서정돈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강창수 대경F&B 회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 은행장 총 4명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GS타워 아모리스홀 ‘2019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총동창회 윤용택 회장은 “모교의 명예를 높이 드높인 동문을 선정해 23만 성균인의 표상으로 삼고자 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정돈 이사장은 1997년 성균관대 의과대학 학장, 1998년 삼성의료재단 이사, 2003년~2011년 성균관대 제18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직을 8년간 수행하는 등 총 21년 동안 모교가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점이 고려되어 선정됐다.

강창수 회장은 성균관대 부산지역동문회 회장으로 활약했다. 대경F&B 회장 겸 학교법인 상주학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BUSAN 2017 제1회 세계성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크게 공헌했으며, 성균관대의 발전과 동창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선정됐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은 2004년 특허청 청장, 2006년 산업자원부 제1차관, 하이닉스 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했다. 국가 발전 산업을 주도하며, 모교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은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은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이라는 큰 업적을 달성했으며, 국내금융 선진화와 혁신적 금융문화 정착에 크게 공헌한 점이 고려됐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고동수 상원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전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지성하 제35대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윤영미 하이랜드푸드 대표이사가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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