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정시박람회 개막, 80大 참가"
"전문대 정시박람회 개막, 80大 참가"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1.04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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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2019 정시 전문대학 박람회 4~6일 개최
실질적 대입정보 확인 가능…1만여 명 방문 예상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국 80개 전문대학의 정시 입학정보를 알아보는 ‘2019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4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됐다. 박람회는 6일까지 열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는 전문대학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전문대학 정시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문대학 80개가 참여해 알찬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3일간 진행될 박람회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는 10시부터 관람객들의 입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작년 기준 전체 관람객 수는 6000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람객들은 실질적인 대입정보를 얻기 위해 희망 대학별 부스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각 대학별 부스에서는 모집요강에 대한 안내와 1대 1 상담을 제공하며, 일부 대학은 박람회가 열리는 동안 현장에서 원서접수를 받는다.

또 박람회 현장에는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을 위한 진로·진학상담 부스도 마련돼 있다. 진로·진학상담은 현직 진학지도 교사가 학생의 적성 등을 고려해 상담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수험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박람회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입시상담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드론, 보드게임, 캐릭터 인형 등의 선물이 주어진다.

행사에 참가한 한 수험생은 “전문적인 직업교육과 빠른 학습기간, 취업 등의 이유로 전문대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으며 합격 확률을 높이고자 전문대학 정시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박람회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입시정보를 알아가길 바란다. 사회가 학벌위주가 아닌 취업과 능력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학부모 및 수험생들의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대학에는 미래사회에서의 좋은 일자리와 관계된 특성화된 전공들이 많이 개설돼 있다. 전문대학 정시박람회를 통해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을 받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136개 전문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신입생 2만7455명을 선발하고, 오는 11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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