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등 14大, 대학기관평가인증 받아
가천대 등 14大, 대학기관평가인증 받아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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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평가원 인증 결과 발표…9교 '인증', 5교 '조건부인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올해 총 14개 대학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통과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독립·부설 한국대학평가원(원장 임종보, 이하 대학평가원)은 27일 '2018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 및 인증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교육에 대한 질 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고자 2011년 도입됐다. 1주기(2011~2015년) 평가인증 후 2주기(2016~2020)에는 대학교육의 질 개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차원에서의 교육의 질 개선 ▲사회 차원에서 대학 교육 질 보장과 사회적 공신력 부여 ▲국가적 고등교육 질 보장 체제 구축과 재정 지원을 위한 객관적 정보 확보 ▲국제사회에서 고등교육 국제적 통용성과 교류 협력 증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된다.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내용은 6개 필수평가준거, 5개 평가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대학평가인증위원회(위원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는 14개 신청 대학 가운데 9개 대학 ‘인증’, 5개 대학 ‘조건부인증’으로 인증 판정을 확정했다. 

‘인증’ 대학은 5년간(2019년 1월~2023년 12월) 인증이 유효하다.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2019년 1월~2020년 12월) 인증이 유효하며, 1년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평가영역에 대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대학은 가천대, 경운대, 대구한의대, 동덕여대, 목원대, 서울신학대, 영산대, 인천가톨릭대, 장로회신학대, 상지대, 서울한영대, 용인대, 유원대, 한라대 등 14교다. 

이번 인증평가에서는 2개의 ‘우수사례’가 발굴됐다. 우수사례 대학은 가천대(교육과정-비경계 융합과정), 목원대(교육시설-도서관을 활용한 생각나눔키움 프로젝트) 등 2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대학사회에 공유·확산해 대학교육의 질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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