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수능 100%로 가·나·다군에서 총 330명 선발"
한림대 "수능 100%로 가·나·다군에서 총 330명 선발"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2.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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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림대학교는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100%를 반영하여 가, 나, 다군에서 총 330명을 선발한다. 단, 체육학과는 수능 40%, 실기 6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영어는 대학에서 정한 수능 등급별 반영점수를 적용하게 된다. 단 의예과의 경우 국어와 수학(가)은 표준점수, 과학탐구에서는 2개 과목의 변환표준점수, 영어는 타 학과와 동일하게 수능 등급별 반영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은 전체 모집단위(자연과학대학, 의예과, 간호학부, 융합인재학부 제외)에서 필수영역(50%)과 선택영역(50%), 자연과학대학(체육학과 제외)은 선택 2과목(각 50%), 체육학과는 영어 20%, 선택과목 20%, 융합인재학부는 필수영역(40%)과 선택영역 2과목(60%), 간호학부는 국어 20%, 수학 40%,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0% 반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안내홈페이지 또는 정시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인터뷰

- 전년도와 달라진 점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크게 3가지다. 첫째는 수능 반영영역 및 필수 반영과목이 축소됐다. 한림대는 수능 반영영역 및 필수 과목 수를 기존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융합인재학부, 의예과, 간호학부 제외)했다. 둘째는 수능 100% 선발로 학생부의 부담을 없앴다. 셋째는 모집단위 신설 및 명칭 변경이다. 학사조직 개편에 따라 모집단위를 신설하고, 모집단위·전공 명칭을 변경했다. 융합스쿨제도를 도입해 5개의 모집단위인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데이터과학융합스쿨 ▲나노융합스쿨 ▲미디어스쿨 ▲미래융합스쿨이 신설됐다. 

국제학부와 융합인재학부는 글로벌융합대학 소속으로 포함됐으며, 국제학부는 글로벌학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 지원 또는 합격을 위한 정보 
한림대는 전 모집단위(융합인재학부, 의예과, 간호학부 제외)에서 수능 2개 영역을 필수 50%, 선택 50%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은 선택 2과목(각 50%)만 반영한다. 모집단위별 반영영역 및 반영과목을 잘 확인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를 지원하면 된다. 또한 자연계열(의예과 제외, 간호학부 과학탐구 가산점 제외)은 수학(가) 10%, 과학탐구(Ⅰ) 5%, 과학탐구(Ⅱ) 7%의 가산점이 반영되어 가산점 부여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다소 유리하다. 

한림대는 모든 학과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사회탐구와 수학영역 성적이 좋게 나온 문과 학생은 간호학과를 포함한 이공계열로, 반대로 영어와 과학탐구 성적이 좋은 이과 학생은 심리학과, 융합인재학부를 포함한 인문·사회계열을 노려볼 만하다. 

입학 후에는 자유롭게 소속변경이 가능하고 전공 선택권이 확대되어 평소 관심이 있었던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현재 본인의 성적으로 최우선 희망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성적대를 고려한 차선의 학과를 지원해서 합격 확률을 높이고, 입학 후 희망학과 전공을 선택하여 수학하는 방법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단 일부 학과는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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