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019학년도 정시에서 총 1340명 선발"
영남대 "2019학년도 정시에서 총 1340명 선발"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2.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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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영남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340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 33명, ‘나’군에서 555명(실기위주 포함), ‘다’군에서 752명(실기위주 포함)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15명,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6명, 군사학과 12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문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의과대학, 생활과학대학, 디자인미술대학, 음악대학을 모집하고, ‘다’군에서는 천마인재학부, 공과대학, 기계IT대학, 건축학부, 정치행정대학, 생명응용과학대학, 사범대학, 야간강좌개설부를 모집한다. 

‘가’군의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나’군과 ‘다’군의 전 모집단위(예체능계열 제외)에서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고,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의예과의 경우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가’군의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및 군사학과는 별도의 전형절차를 거친다(2019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참조). 전형요소별 성적반영점수 및 비율, 수능영역별 가중치, 실기고사 실시 여부 등의 자세한 사항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필히 참조하길 바란다.  

‘특성화 학과’, 100% 전문가 키운다!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진학 등 최강 경쟁력 ‘천마인재학부’

천마인재학부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영남대가 정책적으로 육성한 학부로 2009년 신설됐다. 법조인, 고위공무원, 공인회계사 등 총 3개의 트랙으로 운영되며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각 트랙별 지도교수와 심층면접을 통해 진로 목표를 정한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교재비 지원, 단기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천마인재학부는 2013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최근 5년 동안 행정고시 5명, 공인회계사 16명, 로스쿨 진학 28명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2019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정시에서 4명을 선발한다.

정부 지원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자동차기계공학과’, ‘로봇기계공학과’

영남대는 교육부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3년간 4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에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총 90명 정원에 이번 정시에서 30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에 20명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졸업 후 진로 ‘탄탄’, 장학 혜택도 ‘파격’
항공운항계열, 군사학과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 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비행교육 수료 후에는 공군조종사로 복무할 수 있다. 

군사학과(육군 군장학생)는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군 가산복무지원금’이 지급되며,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특히 2019학년도 수시부터는 공군 조종장학생과 육군 군장학생의 지원자격을 변경해 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정시에서는 공군조종장학생 6명, 육군 군장학생 12명을 각각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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