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가·나군 모집, 전체 모집인원 793명, 수능 100% 선발(예·체능제외)"
서울과기대 "가·나군 모집, 전체 모집인원 793명, 수능 100% 선발(예·체능제외)"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1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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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91명, ‘나’군 402명, 총 793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형방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예체능계열 학과 제외)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은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를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조형대학의 경우 수학 (가)/(나) 또는 탐구영역 중 높은 점수 영역과 국어, 영어를 반영한다. 또한 전체 모집단위에서 한국사 영역의 등급별 점수를 활용하여 총점에 5%를 반영한다.(*탐구과목은 2과목 반영)

전체적인 전형 반영방법과 비율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하지만 올해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신소재공학과와 행정학과의 모집인원을 각 31명씩 대폭 증원 선발한다.(신소재공학과 50명, 행정학과 46명 모집) 매년 모집규모의 변동이 크지 않은 데 비해 올해는 두 학과 구조조정이 반영된 경우다. 또한 자연계열 응시자 중 과학탐구영역 Ⅱ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는 본인 취득점수의 3% 가산점을 부여한다. 과학영역에 심도 있는 관심과 성과가 있는 학생이라면 서울과기대 정시 모집 환산점수에 유리하므로 지원을 추천한다.

홍형기 입학관리본부장의 Tip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군과 ‘나’군에서 모집을 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이 ‘가’군에 있는지 ‘나’군에 있는지를 잘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대학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표준점수로 해당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을 반영하여 산출하는 방식이며, 계열별로 반영영역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서울과기대 모집요강을 참고하여 실질적으로 점수를 산출해 보기를 권합니다. 또한 우리대학 입학관리본부(100주년 기념관 3층) 입학상담실에서 2019 수능성적환산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모의 지원 및 입학상담 부스를 12월 28(금)까지 운영하여 정시모집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수험생,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학과 선택에 있어서 단순히 점수에 맞춘 대학 지원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진로와 맞는 학과나 계열을 선택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소위 대학 서열화나 학벌 논리보다 우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하고, 거기에 따른 입학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인기 있는 학과를 선택하기보다는 현재 수험생이 대학을 졸업하는 시점에서 유망한 직종과 이를 위해서 어떠한 것을 배워야 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대학은 학생설계전공의 확산을 위해 융합교육과정을 담당하는 MAKERS COLLEGE(IT, 바이오, 빅데이터, 창업융합 등 연계전공)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서 다전공(복수전공, 부전공)으로써 다양한 전공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합니다. 앞으로의 미래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데 있어 창의력 및 융합 능력 겸비를 원하는 수험생들은 이러한 점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이렇듯 창의적 지성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가 높은 서울과기대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맘껏 펼쳐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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