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정시모집에서 죽전 744명, 천안 880명 총 1,624명 선발"
단국대 "정시모집에서 죽전 744명, 천안 880명 총 1,624명 선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12.24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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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단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 744명, 천안 880명 모두 1,624명을 선발한다(전년도 1,792명, 168명 축소).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 백분위)를 반영한다. 입학생 중 수능성적이 우수한 220명(캠퍼스별 11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1년)을 면제한다(선발기준은 모집요강 참조).

▶ 죽전캠퍼스
전년도 782명에서 38명 축소된 744명을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인문 및 예·체능계열, 건축학과는 사탐 또는 과탐 2과목을 반영하나 한문/제2외국어 1과목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건축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에서 과탐(2과목 평균)만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학(가/나)형을 선택 반영하는 예·체능계열 및 건축학과는 수학(가)형 성적의 1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정시 지원 전략 
(1) 수능 활용지표는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사탐, 과탐은 2 과목 평균을 반영하므로 탐구 두 과목의 점수가 고르게 잘 나왔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 

(2) 국제경영학과,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는 수학 반영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국어가 낮으므로 수학이 강점인 학생들이 눈여겨 볼 모집단위다. 

(3) 건축학과는 인문 계열과 똑같은 반영비율로 자연계열 다른 학과들보다 국어 반영비율이 높고 수학 반영비율이 낮다. 또한, 수학(가/나)형 지원, 사/과탐 지원이 모두 가능하여 인문계에서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학(가)형 가산점 15%를 적용한다. 

(4) 건축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자연계 학과는 수학(가)와 과탐을 선택해야하므로 일반적인 인문계열 학생들의 교차지원은 불가하다. 

(5) 정시모집 인원이 감축되었지만, 모집인원이 늘어난 모집단위는 국제경영학과(10 → 12), 경영학부(60 → 70), 체육교육과(30 → 40), 패션산업디자인과(9 → 15)다. 특수교육과 모집군(가군 → 다군) 변경 외의 모집군 변경사항은 없다. 

▶ 천안캠퍼스
전년도 1,010명에서 130명 축소된 880명을 선발한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집단위의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탐구영역은 1개 과목(외국어대학은 한문/제2외국어를 포함)을 반영한다. 의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은 국어·수학(가)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과탐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과탐II 5% 가산점 부여)을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2019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의학계열, 예체능을 제외한 전 계열은 수학(가/나)형을 반영하며 수학(가)형 성적에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 지원 전략
(1) 수능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 적용: 수능 영어 과목 반영 시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1~3등급까지는 등급간 환산점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2019학년도 역시 영어 과목에 대한 부담이 다소 경감될 것으로 보이며, 국어와 수학 과목에서 변별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 의학계열 과학탐구 반영비율 증가: 2019학년도에는 의학계열 과학탐구영역 반영비율이 5%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과학탐구영역의 중요도가 높아졌으며, 과학탐구II를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해당 과학탐구II 영역의 취득 백분위 점수에 가산점(5%)이 부여되므로 이는 과학탐구II 영역에서 점수가 높은 학생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3) 정시모집 모집인원: 대입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단국대도 2019학년도 정시모집 모집인원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수시모집 이월인원과 정시모집 지원자 감소 추세를 고려한다면 정시모집 비중이 축소된 것이 아니므로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소신껏 지원해볼 만할 것으로 보인다.

(4) 한국사 가산점 적용: 2019학년도 정시모집부터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을 적용하며 1,000점 만점 총점에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국사 가산점은 변별요소로 작용하기 보다는 한국사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학생에게 다소 가산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죽전 입학상담 : 031-8005-2550~3 ipsi.dankook.ac.kr
•천안 입학상담 : 041-550-1234~8 ipsi.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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