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가·나·다 군'에서 627명 정시모집"
가톨릭대 "'가·나·다 군'에서 627명 정시모집"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8.12.24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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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가·나·다군’에서 627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 정원 내 전형에서 가군에서 인문사회계열 260명, 예체능계열 45명 총 305명, 나군에서는 의예과 및 간호학과 62명, 다군 자연과학·공학계열 260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으로는 인문사회계열, 의예과, 간호학과, 자연과학·공학계열 학과들의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총 58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역시 수능을 100% 반영한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 의예과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개 영역을 반영하며 수능 30%, 실기고사 70%로 선발한다. 수능의 경우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를, 탐구영역은 가톨릭대 자체 산출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나머지 과목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는 신학과를 제외하고 다른 계열은 모두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 간호학과(인문) 모집단위에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필수 응시영역은 아니지만 응시하였을 경우 탐구영역 2과목과 제2외국어/한문 1개 과목(총 3개 과목) 중 상위 2개 과목 점수를 탐구영역 점수로 반영한다(자연과학·공학계열, 신학과 제외). 

특히 2019학년도 정시모집 단위 중 사회과학부, 경영학부,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로 입학한 선발인원은 2학년 진학 시 소속 학부 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전공에 배정(전공 상한제 미적용)한다.

수시모집 합격자의 미등록 및 등록포기(환불자 포함) 등으로 인한 결원은 정시 가·나·다군 일반전형에서 충원하며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이 포함된 가·나·다군 최종 모집인원은 2018년 12월 28일(금)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2018년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5일(금)이다.

 

인터뷰

“입학 진단 시스템·교차지원 등 활용하길”

- 정시모집 주요 특징은.
“정시 일반전형은 대입전형 간소화 방침에 따라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4개 영역을 반영(의예과는 3개 영역, 음악과는 2개 영역)하며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의예과 제외),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해 본교 자체산출 변환 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영어 영역(의예과만 해당) 및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반영한다. 단,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은 본교 모집요강을 참조하기 바란다.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생활과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수학(가)형 가산점 10%가 부여되므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 합격을 위한 도움을 준다면.
“입학처 홈페이지 및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전년도 입시결과를 탑재하였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특정 영역에서의 강점을 가진 학생들보다는 모집단위별 반영가중치를 생각하고 수험생의 유·불리를 고려, 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전년도 입시결과가 있으니 활용해보길 바란다.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생활과학부(아동학, 의류학, 식품영양학, 소비자주거학),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등 ‘다’군의 교차지원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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