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 개최
경성대,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 개최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8.12.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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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학기제 15개 팀, 다양한 영역 도전해 성과 창출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2018학년도 2학기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을 21일 경성대 6호관 703호에서 개최했다.

경성대학은 2017년부터 학생의 학습동기 부여와 학업성취를 위해 학생 스스로 자신만의 과제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수행하는 특별 교육과정인 열정+학기제를 개설했다. 영역의 제약 없이 학생이 도전하고자 하는 분야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는 자기주도 교과다.

이번 학기에 선정된 학생들의 주제로는 ▲부산 문화지도 위에서 만나다 ▲조리역량 향상을 위한 대회 참가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자전거 디자인 ▲그리스 연극 만들기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부산 마을콘텐츠 제작(홍보, 카드, 영상) ▲울산전국요리대회 금상 ▲메카트로닉스공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모형 및 캡스톤 작품 제작 ▲오이디푸스 공연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5개 팀으로 한 학기 동안 활동한 내용을 토대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건학기념관 1층 로비에서 3일 동안 성과전시회를 거쳐 교육혁신추진센터 운영위원회 심사위원 평가점수로 입상팀이 선정됐다. 각 팀에게 총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열정+학기제 ▲최우수팀은 글로빌리지팀(글로컬문화학부 정진원 외 4명) ▲우수팀은 지역을 만드는 우리팀(글로컬문화학부 박지현 외 3명), 요리조리팀(외식서비스경영학과 김승원 외 4명) ▲장려팀은 KEMY팀(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하랑 외 2명) Product Play팀(연극영화학부 송지현 외 8명)이 선정됐다.

수상자 정진원 학생은 “열정+학기제는 일을 할 수 있는 추진력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곧바로 실천하는 해결능력, 실패했을 경우 대처할 방법과 정신력을 깨닫게 해줬다. 결과적으로 열정+학기제로 인해 나 자신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어서 이번 학기가 더 특별했었다”고 말했다.

김철범 교육혁신본부장은 시상식에서 “열정+학기제는 PBL(Ploblem Based Learning) 교육방식으로 그동안 학생들이 받은 교육 과정들과 다른 유형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의 다양한 지식을 동원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식들을 습득하는 방식이 PBL 교육방식이다”라며 “이는 단순한 학점 취득이 아니라 학생들의 소중한 성과들이 사회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본부에서도 프로그램을 다듬어서 학생들에게 또 다른 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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