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입학정보]경북대학교
[2019 정시입학정보]경북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8.12.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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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 산실, 경북대학교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 국립대 1위, 국내 6위
‘라이덴랭킹’ 상위 1% 논문 비율 거점국립대 1위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2017년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학 순위는 고용주 평판(30%), 졸업생 성공지수(25%), 고용주와의 파트너십(25%), 고용주와 학생의 관계(10%), 졸업생 취업률(10%)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경북대는 세계 301-500위권으로 국립대 1위, 국내 6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30대 그룹 CEO를 많이 배출한 대학에서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동아일보와 경영성과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올해 초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기업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경북대 출신 CEO는 10명으로, 전국 대학 중 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의 취업 경쟁력은 유지취업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한경 대학 취·창업 역량 평가’에서도 유지취업률이 85.08%로,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 8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취업률은 대학들이 졸업생들을 단기간 취직시켜 놓고 취업률에 반영시키는 편법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도입한 지표다. 유지취업률이 높다는 것은 안정된 직장에 취업한 것으로 즉 ‘취업의 질’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탄탄한 연구 경쟁력, 해외 평가에서 인정
경북대의 연구 경쟁력은 해외 기관의 평가에서 그 저력이 확인된다. 경북대는 올해 라이덴랭킹에서 상위 1% 논문 비율이 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은 최근 4년(2013~2016년)간 학술정보서비스기업 ‘톰슨로이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인용빈도 상위 1%, 5%, 10%, 50%의 논문 비율을 조사해 ‘2018 라이덴랭킹’을 발표했다. 경북대는 국제논문 5,000편 이상 발표한 대학 중에서 공동저자 Full counting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상위 1% 논문 비율이 국립대 1위(국내 8위, 아시아 79위, 세계 417위)로 나타났다. 학문분야별 평가에서는 인문·사회과학 분야가 상위 1% 논문 비율이 1.7%로, 국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경북대는 최근 미국의 학교평가전문매체인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국내 10위, 아시아 99위, 세계 558위에 올랐다. 이번 대학순위는 학술정보서비스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어낼리시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해당 대학의 연구 평판도, 국제 협동 연구, 표준화된 인용 영향도,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수,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비율 등 13개 항목 점수를 차등 배점해 총점으로 대학을 평가했다. 

이 중 경북대는 ‘지역 연구평판’ 부문에서 세계 121위, ‘국제 협동 연구’ 부문에서 세계 233위를 차지했다. 학문분야별 순위에서는 농학 분야에서 국내 5위, 세계 171위, 물리학 분야에서 국내 5위, 세계 21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예일대 등 美 명문대에 썸머스쿨 파견
경북대는 2019년 여름부터 예일대 등 미국 명문대에 경북대 재학생을 파견한다. 학생들의 해외 명문대 수학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

경북대는 최근 예일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여름방학부터 매학기 방학때마다 경북대 재학생 20명을 예일대에 단기 파견하기로 했다. 위스콘신대와 UC버클리대는 현재 협약을 추진 중이며, 위스콘신대의 경우 학과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관련 심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기숙사비를 포함한 프로그램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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