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국 고교에서 러브콜"
전남대, "전국 고교에서 러브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7.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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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221회 방문설명회 실시..'수요자 중심' 인기

전남대에 전국 고등학교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어 주목된다.

전남대는 "전국 고등학교에서 방문설명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입학관리본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를 221회 실시, 하루 평균 2곳 이상의 고등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남대는 고등학교 요청에 의해 '수요자 중심 방문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설명회는 대입전형 설명, 입학사정관전형 소개, 진로특강, 주제특강 등 학교의 요구에 따라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전남대의 방문설명회 효과는 입소문이 나면서 신청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을 비롯해 전북, 경기 등에서 방문설명회 요청이 잇따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입학설명회가 개최됐다. 또한 전남 지역에서는 목포·순천·여수·광양·함평 순으로, 전북 지역에서는 순창·고창·정읍 순으로 설명회 요청 수요가 높다. 이는 상대적으로 광주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서 전남대 입학에 관심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대 입학관리본부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인 7월과 8월에 '제2차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입학사정관제 1일 체험캠프(In-reach program)와 전문계 고교대상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전남대 김권섭 입학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입시설명회를 수요자 중심에 맞춰 다양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 학생들을 보다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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