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모던가구 브랜드 'Knoll' 벤자민 부사장 특강 개최
계원예술대, 모던가구 브랜드 'Knoll' 벤자민 부사장 특강 개최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2.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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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모더니즘 역사와 함께 걸어온 모던 가구의 상징 브랜드 Knoll의 벤자민(Benjamin A. Pardo) 부사장이 지난 5일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결)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리빙디자인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계원예술대 디자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특강에는 벤자민 부사장 외에도 안드레아(Andrea Resmini)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니저, 이종희 두오모 코리아(Duomo&Co) 대표 등이 배석했다.

벤자민 부사장은 특강을 통해 ▲Knoll Product Development: 상징적인 브랜드가 되는 것의 중요성과 새로운 디자이너를 발견하고 협력하는 방법 ▲과거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디자인작업을 수행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디자인 방법 ▲과거 및 현재의 제품 개발과 Knoll 제품들이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벤자민 부사장은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 가구 제품들, 오피스 가구 제품들 그리고 텍스타일의 선도적인 디자인 브랜드이자 제조업체인 Knoll의 부사장 겸 디자인 Director다. Knoll의 전세계 모든 제품 및 쇼룸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2005년에 Knoll에 입사, Unifor와 함께 17년 동안 Aldo Rossi, Antenna Design, David Adjaye, Marc Newson, Rem Koolhaas, Richard Sapper와 같은 국제적인 축가·디자이너와 함께 작업을 진행해왔다.

한편 Knoll은 1939년 뉴욕에서 설립돼 주거 및 사무공간의 디자인 가구를 생산하는 세계 주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구 브랜드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디자이너(미스 반 데어로에, 마르셀 브루이어, 에로 사리넨, 프랭크 게리 등)의 가구를 생산하며 단순한 가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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