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 취업 역량 강화 아카데미 실시
전북대, 학생 취업 역량 강화 아카데미 실시
  • 유재희 기자
  • 승인 2018.1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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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직무별 트렌드 및 취업 대비 전략 특강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시범사업단(이하 사업단·단장 김학용) 11월 30일과 지난 1일 이틀 간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대비 맞춤형 아카데미’를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 참여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기업별, 직무별 트렌드 및 취업 대비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기업체 특성과 인재 상에 맞춘 실전 입사 서류를 작성하고, 직무 적합성에 맞춘 개별 맞춤식 컨설팅(개별 입사서류 및 자기소개서 기반) 및 면접 시뮬레이션 진행을 통해 직무역량에 맞춘 취업 대비 과정이 이어졌다.
 
또한 영문 레쥬메 및 커버레터 작성 특강을 통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준비방법을 제공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이규희(전북대 농생물학과 4년) 씨는 “공공기관 신규 채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19년 채용 동향이나 공공기관 평가요소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최신 정보도 얻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 또한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접 경험을 통해 취업준비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학용 사업단장(전북대 기획조정본부장)은 “앞으로도 이론 및 체험 중심의 취업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시범사업단(유형2)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이 협력, 지역 우수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지역기반 농·생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특화산업과 인력수요를 반영한 선도모델을 설계·창출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농·생명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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