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인천 중구청과 관학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인천 중구청과 관학 협약 체결
  • 김등대 기자
  • 승인 2018.1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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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민 평생교육 및 공무원 전문행정가 양성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11월 30일 인천 중구청과 관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겸 부총장)을 포함해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 김정원 팀장이 참석했으며 인천 중구청에서는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관학협약은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장학 혜택과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연구과제 선정 및 기술 개발을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인천 중구 구민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 및 교육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경희사이버대 재학생 중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 비율이 높아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인천 거주 지원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총장 직무대행(겸 부총장)은 “호텔 전공 교수로서 대한민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이 있는 곳이자 월미도, 영종도 등이 위치한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교시 아래 인문학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변화를 이끌어갈 지역사회의 깨어 있는 시민 양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 중구 구민들이 보다 양질의 고등교육을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큰 것 같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중구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이 시내지역 뿐만 아니라 영종·용유지역 주민에게도 평생학습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구민의 평생교육과 공무원 전문행정가 양성을 향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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