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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면접의 모든 것⑨ - 고려대편-
12/1~2 일반전형 면접 완전정복
2018년 11월 28일 (수) 17:34:3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19학년도 대입 수시 면접이 10월 중순부터 실시 중이다. 면접을 실시하는 목적은 서류의 신뢰도를 검증하고, 우리 대학의 인재상과 부합한지,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 인성은 어떠한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특히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의 입장이 아닌 면접관의 평가기준을 알고 준비하면, 면접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대학저널>이 장광원 데오럭스(DEOLUX) 교육그룹 대표의 도움을 빌어 주요대학별 면접 포인트와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모든 것' 시리즈를 연재한다. 여덟 번째 대학으로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 면접에 대해 소개한다.

Ⅰ. 12월 1일과 2일, 일반전형 면접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1월 17일 기회균등, 11월 24일과 25일 학교추천Ⅱ이 각각 진행됐으며 12월 1일과 2일 일반전형 면접이 실시된다.

   
 

Ⅱ. 면접 반영비율 낮지만 5배수 선발로 경쟁 치열할 듯

고려대 서울캠퍼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일반전형 △학교추천Ⅱ △기회균등 전형이 있으며 3가지 전형 모두 면접 평가를 진행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올해 1207명 모집에 1만 2995명이 지원해 10.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12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학생부, 자기소개서)로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사정단계에서 1단계 성적이 70%, 면접평가 비중이 30% 반영되기 때문에 수치적으로 보면 면접의 비중이 다소 낮은 편이다. 그러나 10.77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학생들의 1단계 점수 차이가 많지 않을 확률이 높고 5배수의 학생이 선발됐기 때문에 면접의 경쟁률은 치열하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면접 대상자로 선발된 만큼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면접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확보가 필수 요소다.

단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과 타 대학과의 중복 합격자 등 일부 결월이 발생할 수 있어 표면적인 경쟁률은 다소 낮아 질 수도 있다.

Ⅲ. 기출문제는 필수 중에 필수

제시문기반 면접과 학생부기반 면접 관련 기출 문제로 아래와 같이 질문들이 나왔다. 학생부기반 면접은 제시문기반 면접과 달리 학과 및 학생별로 다양한 면접 질문들이 나오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기 바란다.

   
   
 

Ⅳ. 학생부면접, 제시문면접 진행

일반전형 면접은 학생부기반 면접 및 제시문기반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대기실▷이동▷면접대기실(제시문 숙독 및 분석)▷이동▷면접실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 평가 방법으로는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2명 이상의 면접위원이 고려대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기반 면접은 별도의 제시문 없이 서류확인 위주의 면접이 이뤄지는 반면, 제시문기반 면접은 제시문과 문항(질문)이 주어지고 이를 통해 학생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는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와 ‘2019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영상(실전편)’을 참고하기 바란다. 면접 관련 최종 안내 사항은 면접 대상자 발표 이후 고려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Ⅴ. 서류로 표현 못한 나의 강점을 표현해야

고려대에서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의 면접 준비 가이드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고려대는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고려대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갖췄는지가 평가의 주안점이다. 단순히 주어진 문항에 대한 학생의 답변에만 평강의 초점이 있는 것은 아니며 면접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서류를 통해 보지 못했던 모습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면접을 눈앞에 둔 수험생들은 이 글을 읽고 마지막 순간까지 대비한다면 합격이라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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