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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면접의 모든 것⑧ - 경희대편-
12/1~2 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 완전정복
2018년 11월 28일 (수) 17:00:1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19학년도 대입 수시 면접이 10월 중순부터 실시 중이다. 면접을 실시하는 목적은 서류의 신뢰도를 검증하고, 우리 대학의 인재상과 부합한지,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 인성은 어떠한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특히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의 입장이 아닌 면접관의 평가기준을 알고 준비하면, 면접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대학저널>이 장광원 데오럭스(DEOLUX) 교육그룹 대표의 도움을 빌어 주요대학별 면접 포인트와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모든 것' 시리즈를 연재한다. 일곱 번째 대학으로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에 대해 소개한다.

Ⅰ. 12월 1일과 2일, 네오르네상스와 고른기회전형Ⅰ·Ⅱ 면접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고른기회전형Ⅰ(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이 11월 3일에 진행됐으며, 12월 1일과 2일에는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고른기회전형Ⅰ·Ⅱ(특성화고졸재직자 제외)이 실시된다.

   
 

Ⅱ. 수능 최저 없는 네오르네상스…반영비율 낮지만 경쟁 치열 예상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네오르네상스 △고른기회 △고교연계 전형이 있으며 그 중 네오르네상스 및 고른기회전형에서 면접 평가를 진행한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전형의 경우 올해 642명 모집에 1만 997명이 지원해 17.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12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 100%(학생부, 자기소개서, 선택 : 추천서)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최종 사정단계에서 1단계 성적이 70%, 면접평가 비중이 30% 반영되기 때문에 수치적으로 보면 면접의 비중이 다소 낮은 편이다. 그러나 17.13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학생들의 1단계 점수 차이가 많지 않을 확률이 높아 면접의 역할이 적지 않다. 자신의 1단계 성적이 높은 편인지, 낮은 편인지 수험생 입장에서는 분명히 알기 어려우므로 면접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확보하는 것이 합격의 필수 요소다.

Ⅲ. 기출문제는 필수 중에 필수

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에서는 아래와 같은 질문들이 나왔다. 출제문항 면접과 달리 서류 확인 면접은 학과 및 학생별로 다양한 면접 질문들이 나오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기 바란다.

   
 
   
 

Ⅳ. 10분간 면접 진행…의학계열은 30분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서류 확인 면접 및 출제문항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 시간은 총 10분 내외로 소요된다. 대기실▷이동▷면접실 순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 평가 방법으로는 지원자 1명 대상 2명의 면접위원이 학생의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인성과 전공적합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단 의학계열 면접은 30분 내외이며 지원자의 가치관 및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이 추가로 시행된다.

   
   
 

Ⅴ. 긴장하지 말고 나만의 스타일을 펼쳐라!

경희대에서 발표한 면접 준비 가이드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면접을 눈앞에 둔 수험생들은 이 글을 읽고 마지막 순간까지 대비한다면 합격이라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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