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 최종후보자에 오세정 명예교수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자에 오세정 명예교수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11.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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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임명 거쳐 4년 임기 시작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대학교 제27대 총장 최종후보자에 자연과학대학 오세정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총장추천위원회는 총장후보대상자(9명)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10월 12일 총장예비후보자(5명)를 선정, 11월 9일 교원·직원·학생·부설학교 교원 등이 참여한 정책평가(75%)를 진행했다. 이후 총추위 평가(25%)와 합산해 11월 16일 3명의 총장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이를 토대로 지난 26일 개별 면접 등을 실시했고, 27일 2018년도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해 오세정 명예교수를 최종후보자로 선출한 것.

오세정 최종후보자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1982년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1984년부터 2016년까지 재직했다.

오 후보자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학장(2004~2008년),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장(2004~2008년), 과학기술정책포럼 위원장(2009~2010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2011년), 기초과학연구원 원장(2011~2014년), 교육부 BK21플러스사업 총괄관리위원장(2013~2016년), 국회의원(2016~2018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후보자는 향후 교육부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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