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영어영문학과 4학년 하예진 씨가 22일 울산대 학생회관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 글로컬마케터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울산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단(단장 조홍래)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가 개최했으며, ㈔한국글로컬마케터양성협회에 가입된 4개 대학(울산대·금오공대·배재대·연세대 원주캠퍼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 앞서 대학별 대표 학생을 뽑는 경진대회가 있었다. 참가 대학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연계한 글로컬마케터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의 제품·기술을 가상의 해외 바이어에게 외국어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 경연을 거쳤다.
울산대에서는 하예진 학생이 이번 전국 경진대회에 대학 대표로 진출했다. 세방황칠푸드의 식품가공업(족발)을 주제로 기업, 제품, 기술을 영어로 소개해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을 탔다. 그는 올해 초에 열린 산업재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울산대 글로컬마케터양성과정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전담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훈련된 대학생을 투입하여 해외 현지 및 사전·후 마케팅을 지원하는 산학 협동과정이다. 울산대를 중심으로 10개 대학이 연합해 ㈔한국글로컬마케터양성협회를 설립,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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