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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한중일 3개 대학 국제심포지엄
상하이대-큐수대-영남대, 제5회 SKY 국제공동심포지엄
2018년 11월 16일 (금) 14:17:1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한국, 중국, 일본의 3개 대학이 참여한 제5회 SKY 국제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SKY 국제공동심포지엄은 영남대와 중국 상하이대(Shanghai University), 일본 큐슈대(Kyushu University)의 각 대학교 화학공학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학술대회다. 2014년부터 매년 각 대학이 돌아가며 주관해 개최한다.

지난 16일 영남대 화공관에서 열린 올해 제5회 심포지엄은 영남대 화학공학부와 BK21플러스 IT·에너지 소재공정 창의 화공인재 양성사업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신재생에너지 전력 및 열 생산/저장 하이브리드시스템 고급인력양성사업단과 PRIME화공사업단, 태양에너지연구소, 청정에너지중점연구소사업단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3개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녹색화학과 청정기술(Green Chemistry and Clean Technology)’.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에너지 저장 및 변환을 위한 다공성 탄소성 복합체(Porous Carbon Based Composites for Energy Storage and Conversion)’ 상하이대 리우 하오(LIU Hao) 교수와 ‘할로겐화 인돌을 이용한 항암제 개발(Development of anti-parasitic agents using halogenated indoles)’ 영남대 이진태 교수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포스터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마케도니아 최대 공립대학인 세인츠 키릴·메토디우스대(Saints Cyril and Methodius University)의 아타나스 타누셰프스키(Atanas Tanushevski) 교수가 발표자로 초청돼 최근 연구성과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영남대는 이번 심포지엄과 함께 세인츠 키릴·메토디우스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공동연구 등 학술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공동심포지엄을 준비한 IT·에너지 소재공정 창의 화공인재 양성사업단 이태진 단장(화학공학부 교수)은 “영남대를 포함한 한·중·일 주요 대학이 오랜 기간 동안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각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시너지가 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중·일은 물론 마케도니아 세인츠 키릴·메토디우스대 교수를 초청해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등 우수한 국제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또 “영남대가 화학공학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수준으로 올라 설 수 있도록 국제공동연구 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혜민 기자 oh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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