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이재범 교수, 자성초구조체의 대량합성 기술을 개발
충남대 이재범 교수, 자성초구조체의 대량합성 기술을 개발
  • 유재희 기자
  • 승인 2018.11.15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 논문 게재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화학과 이재범 교수 연구팀(김정효 박사, 찬밴탄 박사, 오상진 박사과정)은 진단 및 이미징을 위한 자성초구조체의 대량합성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결과 논문인 ‘Scalable Solvothermal Synthesis of Superparamagnetic Fe3O4 Nanoclusters for Bio-separation and Theragnostic Probes’은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 최신호(1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단일공정의 합성과정을 통해 자성 나노크리스탈(nanocrystals)의 생성 및 응집을 조절, 자성 초구조체(superstructure)로 성장을 시키는 방법을 기반으로, 합성 수율을 그램(gram) 수준까지 증가시키면서 신뢰성 있는 대량 합성법의 조건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공동 연구 기업인 ㈜아모 라이프사이언스에 기술을 이전하고, 10여 종의 시제품을 출시했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기업인 GE Healthcare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모범적인 산학 공동 연구의 사례로 인정받아 2017년 교육부총리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