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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전략④]의치한 정시 분석과 대책
1651명 수능 100%로 선발…수능 고득점, 반영비율 살펴야
2018년 11월 15일 (목) 09:54:5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실시됐다. 하지만 수능 후에도 논술고사, 면접, 적성고사 등 대학별 고사와 2학기 기말고사가 예정돼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대학저널>이 수능 후 수험생이 준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네 번째 순서는 의대·치의대·한의대 정시 분석과 대책이다.

2019 의치한, 정시로 1651명 선발…수능 100%

2019학년도 전국 대학 의학계열 학부 입학정원은 의대 37개교 2926명, 치의대 11개교 632명, 한의대 12개교 718명 등 4276명이다. 정시 모집정원은 의대 1084명, 치의대 245명, 한의대 322명 등 모두 1651명을 선발한다.

의예과 지역인재전형은 정시 선발의 경우에 건양대, 경상대, 동아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 등 8개교에서 136명, 치의대는 조선대 16명, 한의대는 대전대 8명, 상지대 2명을 각각 선발한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의예과는 대학별로 서울대가 가군에서 수능 100%로 30명을 선발하고, 연세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25명을 선발한다. 가톨릭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30명을 선발하고, 성균관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15명, 고려대도 나군에서 수능 100%로 13명을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자연계열에서 45명을 선발하고, 인문계열에서도 6명을 선발한다. 가톨릭관동대도 자연계열이 13명, 인문계열에서 3명을 각각 선발한다.

치의예과는 연세대가 나군에서 수능 100%로 19명을 선발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24명을 선발한다. 원광대는 나군에서 자연계열로 44명, 인문계열도 4명을 선발한다.

한의예과는 대부분 자연계열, 인문계열로 구분하여 모집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자연계열 24명, 인문계열 9명을 선발한다.

영어 절대평가 실시에 따라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수학(가형)과 탐구(과탐) 반영 비중이 높은 편이고, 다음으로 국어 영역, 영어 순이다.

영어는 등급별로 가감점 또는 환산점수로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신대 의예과만 영어 1등급을 필수 응시 조건으로 반영한다.

대체로 수학은 가형, 탐구 영역은 과탐을 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순천향대는 수학가/나, 탐구(사탐/과탐)이 허용된다. 의학계열 중 인문계열 모집은 수학나형, 사회탐구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 활용에서는 서울대 의예과, 연세대 의예·치의예과, 고려대 의예과, 경북대 의예·치의예과, 경희대 의예·치의예·한의예, 경상대 의예과, 원광대 의예·치의예·한의예 등은 표준점수, 가천대 의예·한의예, 가톨릭관동대, 건양대, 계명대, 순천향대, 을지대, 제주대, 조선대 의예과,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 한의예과 등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정시에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으므로 수능 고득점이 중요하다. 대체로 상위누적(석차 기준) 자연계열 주요 수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0.3% 이내에 들어야 하고, 지방권 의대라고 해도 대체로 상위누적 1.5% 이내는 들어야 합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0.3%에서 2.0% 이내까지 형성되고, 한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1%에서 상위 4% 이내까지 분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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