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해녀 사진전 개최
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해녀 사진전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11.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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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제주 해녀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 사진으로 표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양종훈 교수 제주해녀 사진전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 출신 양종훈 교수는 20여 년간 제주 해녀들의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 사진전은 12명의 제주 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12점의 사진들을 넣어 만든 달력도 출시했다.

양 교수는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 미국 오하이오대 포토커뮤니케이션 전공, 호주 왕립대 예술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다수 전시에 참여했다.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사진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외에도 뉴욕 국제 디자인 초대전 우수 작품상, Internatoinal Business Award 최고 사진부문상 Stevie Award, UN ECOSOC 2008 아름다운 사람상, 이명동사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17-19대 대통령 선거 사진집》, 《강산 별곡》, 《Road to Himalaya》, 《AIDS in Swaziland》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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