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용진 교수, 미국 농생물학회 ‘최우수 논문상’
전북대 조용진 교수, 미국 농생물학회 ‘최우수 논문상’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11.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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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 예측 정확도 높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조용진 교수가 최근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미국농생물공학회 연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농생물공학회가 발간하는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중 상위 5%의 우수 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분야 최고 권위의 논문상이다.

조 교수는 광반사와 전기, 물리성 측정 센서들을 이용해 현장에서 다양한 농경지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세 가지 방법에 의한 측정 자료를 융합해 분석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또한 토양 지역 및 깊이별 정보를 반영해 각각의 센서 측정 정확도는 몰론 기존 측정방법에 의한 것보다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 정보의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교수가 주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 논문은 지난해 미국농공학회지(Transactions of the ASAB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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